양념 하나로 찌개, 조림, 비빔 OK! 이래도 아이 먹니?
신송식품 ‘불닭 맛의다시’로, 모든 요리에 매콤하고 화끈한 감칠맛을!
<사진 : 신송식품 제공>
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‘간편함’을 내세운 각종 식품들이 등장했다. 편리하게 데워먹는 가정간편식(HMR) 뿐 아니라, 단순한 첨가만으로 맛있는 요리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‘간편요리양념’ 시장도 커지고 있다.
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(aT)가 발표한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, 2014년 880억원이었던 양념장 소매시장 규모는 지난해 990억원으로 2년만에 12.4% 성장했다. 올해는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, 상반기에만 이미 505억원을 넘어섰다.
이러한 간편양념시장의 성장에 따라 다양한 식품 브랜드가 고기용 양념, 찌개용 양념, 볶음/조림용 양념을 출시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으나, 신송식품 ‘불닭 맛의다시’는 하나의 간편양념으로 고기, 찌개, 조림, 비빔 등 다양한 요리에 적용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.
신송식품의 ‘불닭 맛의다시’는 매콤하고 화끈한 감칠맛이 특징인 만능소스로,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. 소량만으로도 충분한 감칠 맛을 낼 수 있으며, 별도의 조리 없이 밥에 비벼먹기만 해도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.
단순 밥 양념 외에도, 다양한 조리법과 함께 갖가지의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‘불닭 맛의다시’의 차별점이다. ‘불닭 맛의다시’를 국이나 탕, 찌개 등에 풀면 깊고 칼칼한 국물요리가 가능하며, 구이나 볶음, 조림 요리에는 소량만으로도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. 또한 면, 무침요리에 매콤새콤한 비빔양념으로, 전이나 튀김 등에 칠리소스 대용으로 매콤달콤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삼겹살 등 고기 구이에도 쌈장 대신 사용할 수 있어 모든 요리에 활용 가능한 ‘만능소스’로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.
‘불닭 맛의 다시’는 파우치형 소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, 별도의 조리 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캠핑, 등산 등을 즐기는 야외활동족이나, 한국의 맛이 그리운 해외여행객과 유학생, 간편하게 한끼를 먹고 싶은 1인가구 등에 안성맞춤이다.
한편, 맛다시는 고추장을 기본으로 만든 양념으로 일반 고추장과는 다른 새콤달콤 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. 병사들 사이에서 ‘밥도둑’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맛다시는, 메스컴과 예비군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파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.
신송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“2017년 한 해 받으셨던 스트레스를 ‘불닭 맛의다시’로 화끈하게 날려버리시고, 다가올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하시길 바란다.”며 “신송식품 또한 새해의 식품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기획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”고 포부를 전했다.
문의 080-900-3214 / www.singsong.co.kr